남편·시어머니 흉기로 살해하려 한 중국인 항소심서 감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편·시어머니 흉기로 살해하려 한 중국인 항소심서 감형

남편의 폭행과 외도 등에 불만을 품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0시께 충남 아산시 자기 집에서 자는 남편 B씨의 얼굴과 몸통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의 비명을 듣고 거실로 나온 시어머니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