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부문에서 이강인이 쿠보 다케후사, 메흐디 타레미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은 리그 30경기 출전하여 1,667분을 소화했고 리그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타레미는 지난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했으나 출전시간은 805분이었고 기록도 1골 3도움으로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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