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발언을 전했다.
래시포드는 ‘아이 티비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뒤 잉글랜드는 나의 최고의 모습을 보게 될 거라 믿는다.아직 이르긴 하지만 내가 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최고가 될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