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명문구단 유소년 팀이 만나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이하 ‘유스컵’)’가 이달 24일부터 7일간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K리그 4개 팀(광주FC, 수원삼성, 성남FC, 포항스틸러스), ▲해외 6개 팀(RCD 에스파뇰, KAA 헨트, 감바 오사카, 오이타 트리니타, 하노이FC, 레알 솔트레이크)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 2개 팀(인천남고, 부평고) 등 총 12개 팀이다.
조별리그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 인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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