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선수단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한국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국가들뿐만 아니라 본선행 가능성이 남아 있는 국가를 포함해 총 87개국의 순위를 매겼다.
축구전문매체 '풋볼랭킹닷컴'은 한국이 10월 A매치 기간에 1승 1패를 거두면서 랭킹포인트가 1.35점 하락해 1591.84점이 됐지만,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해 22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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