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사랑도 함께' 전종서♥이충현, 영화계 공식 커플의 세련된 동행
'공개 열애 5년차' 영화계 공식 커플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섰다.
이충현 감독은 맨투맨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무드를 연출했다.
감독 특유의 진중한 인상이 담긴 심플한 룩은 전종서의 시크한 패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두 사람만의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케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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