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하드 태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토트넘 홋스퍼와 나폴리가 마이누를 노린다.마이누는 맨유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맨유를 떠난다고 하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맨유가 좋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제 몫을 해주면서 새로운 성골 유스 스타의 탄생으로 주목이 됐다.
마이누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관심을 받는데 토트넘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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