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래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새로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길고양이 공식 급식소를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36개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공식 급식소 운영과 연계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TNR) 사업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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