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는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져 있죠.” 소바쥬의 주인공 조니 뎁(Johnny Depp)의 목소리와 함께, 새로운 크리스챤 디올 뷰티 ‘소바쥬(Sauvage)’ 캠페인 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성 향수 라인 ‘소바쥬(Sauvage)’의 1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감독 장-밥티스트 몬디노(Jean-Baptiste Mondino)의 연출로 탄생했다.
남성 향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소바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리끌레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