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홍지윤·김의영·은가은, 트로트 기강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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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김의영·은가은, 트로트 기강 잡는다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등이 트로트의 기강을 잡기 위해 나선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제4차 진진 대결이 성사된다.

뒤이어 선(善) 라인 ‘미스트롯2’ 홍지윤과 ‘미스트롯3’ 배아현의 명품 꺾기 대결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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