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광복절 저격 사건의 실체를 쫓는 영화 '암살자(들)'에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고 16일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밝혔다.
유해진은 현장에서 사건을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는다.
박해일은 수사 과정의 의문점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장 역을,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목격한 사회부 신입 기자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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