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7년 만에 정규 음반 낸다…'사랑이라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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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7년 만에 정규 음반 낸다…'사랑이라 불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승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정규 2집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한다.

안테나는 "정승환은 다양한 사랑의 형태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여운을 선사한다는 각오"라면서 "정규 앨범이 갖는 무게감이 남다른 만큼, '사랑이라 불린'을 통해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응집해 '발라드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승환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5~7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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