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노트북이 애플 본토인 미국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15일(한국시간) 현지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154종의 노트북을 평가한 결과 ‘LG 그램 프로 360’이 종합 평가 점수 8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 노트북은 LG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의 상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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