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45·이탈리아) 감독이 극적 승리를 거둔 리버풀전에서의 과도한 세리머니로 출장정지 당하고 제재금도 물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마레스카 감독에게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천파운드(약 1천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5일 첼시가 리버풀에 짜릿한 2-1 승리를 거둔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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