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탄저병' 70% 억제 효능…안양천서 미생물 균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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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탄저병' 70% 억제 효능…안양천서 미생물 균주 발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안양천 등에서 '과일 곰팡이병'(과수 탄저병)의 억제 효능을 지닌 담수 미생물 균주와 신규 항균 물질을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진은 과수 탄저병에 대해 향균 효과를 나타내는 균주 2종(아스퍼질러스 플로코수스, 스트렙토마이세스 카니퍼루스)을 발견했다.

해당 균주는 과수 탄저병의 균사 생장을 7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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