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태에 '피끓는' 老형사…'MZ 경찰' 사이에선 냉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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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태에 '피끓는' 老형사…'MZ 경찰' 사이에선 냉소도

지난 14일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캄보디아 대사관 협력관 모집 공고'에 달린 첫 댓글은 2017년 '어금니 아빠' 수사 등 굵직한 사건을 맡았던 강원 원주경찰서 이진학 형사과장(57)이었다.

경찰은 파견자 증원과 함께 캄보디아 내 '코리안 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신설도 추진 중인데, 경찰 내부 반응이 꼭 좋지만은 않다.

여기서 선발된 2명은 빠르면 이달 말 캄보디아 대사관으로 파견되며, 현지 경찰 인력은 총 5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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