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났다' 임성재, 마카오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다툰 다이치 고와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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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났다' 임성재, 마카오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다툰 다이치 고와 샷대결

임성재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색깔을 두고 다퉜던 다이치 고(홍콩)와 2년 만에 재대결한다.

(사진=아시안투어 홈페이지 화면 캡쳐) 임성재는 16일부터 중국 마카오의 마카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상금왕 출신 존 콜튼(미국) 그리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다이치 고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임성재는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SJM 마카오오픈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첫 마카오 방문을 성공적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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