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강수량 평년보다 많아"…강원·경북 일부는 '기상가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월 강수량 평년보다 많아"…강원·경북 일부는 '기상가뭄'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96.6%(1천33㎜) 수준이었지만, 강원도와 경북 일부 지역은 평년의 65% 이하에 해당하는 기상가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10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고, 11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2월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생활·공업용수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08.3%, 94.5%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생활·공업용수 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