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더 세게 입질 악귀견…강형욱 "쫓기는 토끼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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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더 세게 입질 악귀견…강형욱 "쫓기는 토끼 처지"

또 반려견은 아이에게 강도 높은 입질을 했다.

그는 맞춤 솔루션 후 사연 가족을 다시 관찰하러 갔지만, 반려견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강형욱은 "아이들이 반려견을 피해서 달리면 쫓기는 토끼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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