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실종·납치가 이어지면서 여당 의원들도 현지를 찾아 상황 수습과 재발 방지를 돕기로 했다.
캄보디아에서 반복되는 한국인 실종·납치 사건을 수습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대책단 소속 의원들은 이날 외교부로부터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이날 저녁 캄보디아로 출국해 17일까지 현지에서 사건 수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