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남아공·세네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코트디부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조 1위를 확정 짓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코트디부아르와 같은 F조에 속한 가봉(79위)은 승점에서 밀려 조 2위로 아프리카 예선을 마무리했다.
가봉은 8승 1무 1패(승점 25)를 기록하고도 코트디부아르에 승점 1이 뒤져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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