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母, MBC와 합의서 사인→명예사원증 전달 받고 눈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故 오요안나 母, MBC와 합의서 사인→명예사원증 전달 받고 눈물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안형준 MBC 사장과 고 오요안나 유족이 함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어 안 사장과 장 씨는 합의서에 사인을 한 후 교환을 했고 고 오요안나의 명예사원증 전달식이 이어졌다.

고인의 모친 장연미 씨는 지난 9월 5일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맞아 MBC 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