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아내 '43호 가수', '싱어게인4' 첫 방송서 '올어게인' 합격…'내조의 여왕'에서 '홀로서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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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아내 '43호 가수', '싱어게인4' 첫 방송서 '올어게인' 합격…'내조의 여왕'에서 '홀로서기' 성공

가수 김현성의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으로 나선 43호 가수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 전원에게 선택받는 '올어게인'을 기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백지영은 "밀당 당한 느낌이 컸다.애가 닳았다"고 칭찬했고, 이해리는 "기타 연주와 보컬이 혼연일체였다"고 감탄했다.

태연은 "리드미컬해서 너무 좋았고, 연주와 보컬이 곡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으며, 규현은 "오늘 무대 중 첫 번째로 소름 돋은 무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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