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 인천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대구에서 2025시즌을 마감했다.
정규시즌에서 33홀드를 올린 이로운은 1, 2차전에서는 실점하지 않았지만, 3차전에서 ⅔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2실점 했다.
올해 SSG는 김광현, 최정이 다소 부진해도 정규시즌 3위에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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