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에서 1라운드 100표를 받으면서 꼴찌로 통과한 민수현이 제대로 판을 뒤집었다.
그리고 '가요제 헌터' 16세 조수아와 1라운드에서 가까스로 합격해 꼴찌로 2라운드에 진출한 민수현이 맞붙었다.
조수아의 무대 후 조수미와 함께 자주 무대에 올랐던 대니 구는 "자기만의 색깔이 느껴졌다.안정감이 어마어마하다"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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