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이름 중 하나는 네이마르다.그는 산투스와 계약이 12월에 만료된다.브라질에 남기로 하지 않으면 1월엔 새로운 팀을 찾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를 인용해 “네이마르를 영입하려고 시도할 수 있는 팀 중엔 인터 밀란이 있다.이미 네이마르의 대리인들은 지난 여름 그를 제안했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고향 팀 산투스로 향했으나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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