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께 안호영 위원장이 기후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의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출범 이후 단 한차례도 업무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반발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후부가 출범한지 열흘이 넘었지만 야당 의원 중에선 '에너지부 업무가 이렇게 돼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 업무보고를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도대체 국감을 우리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같은당 김위상 의원 역시 "에너지 범위가 어디까지 넘어왔는지에 대해 많은 의원들이 모르고 있다"며 "오늘 국감을 미루고 에너지 관련 업무보고를 받은 뒤 그 이후에 국감에 임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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