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베테랑의 조언일까.
이 말을 들은 김헌곤(38·삼성 라이온즈)은 '이 놈 봐라?'라며 실소했지만 이내 곧 기특한 눈으로 후배 이재현(22)을 바라봤다고 한다.
김헌곤은 이런 후배들이 기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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