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시즌 4승과 상금 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이어 “전지훈련 때 체력 훈련을 많이 해 시즌 내내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며 “샷 감도 2주 전부터 다듬고 있다.원래 구질이 페이드인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드로우로 바뀌는 부분을 바로잡으려 노력 중이다.이번 대회에서는 그 부분과 퍼트 스트로크 리듬에 집중하며 플레이하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2025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올 시즌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각종 타이틀 경쟁의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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