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작 '부고니아'(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가 69회 BFI 런던 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런던 영화제를 통해 '부고니아'를 처음 관람한 해외 관객들 역시 "유머와 함께 날카로운 주제의식을 담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또 다른 걸작"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엠마 스톤은 이 작품으로 세 번째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될 것" 등 호평을 보내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11일 진행된 스크린 토크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참석해, 그의 작품 세계를 비롯해 '부고니아'의 제작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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