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정부, 항공관제 ‘위험요소’ 진단하고도 후속 조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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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정부, 항공관제 ‘위험요소’ 진단하고도 후속 조치 ‘0’”

항공안전의 최전선인 항공관제 업무가 ‘사람은 못 쉬는 구조’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9년 정부의 ‘국민참여 조직진단’ 보고서는 “항공관제 인력 부족이 항공안전의 구조적 위험요소”라고 명시했고, 적정인원 524명을 제시하며 당시 현원 352명 대비 172명 증원을 권고했다.

배준영 의원은 “비행기는 잠시 멈출 수 있지만, 관제사는 쉴 수 없다”며 “정부가 관제기준 정립·인력 충원·TF 정상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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