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정자원 합동 감식 5회 등 화재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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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자원 합동 감식 5회 등 화재 원인 조사 중"

경찰이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현재까지 합동 감식 5회와 압수물 분석을 비롯해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정부의 데이터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경찰은 (화재 관련) 추가 대응 조치가 있는지' 묻자 "경찰 시스템의 대부분이 광주광역시에 서버가 있어 큰 피해는 없었다"며 "112, KICS(형사사법포털), TCS(교통민원24) 등이 주요 시스템인데 112는 실시간으로 재해복구시스템(DRS)이 갖춰져 있어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 주요 시스템 중심으로 DRS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갖춰 경찰 업무가 중단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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