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2관왕’ 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종언 2관왕’ 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

임종언, 황대헌, 이준서, 신동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 위치한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계주에 나섰다.

이후 한국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이 2위 중국의 추격을 비교적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빛 질주를 마무리 지었다.

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종언은 이날 계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광까지 누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