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화성시·안산시·시흥시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으로, 해양스포츠·관광·레저 분야의 국내전문가 및 뉴욕과 싱가포르의 해외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시화호의 미래 해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미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가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국제포럼 및 관계기관 협약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미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 고자하는 첫걸음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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