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한 정규 12집
"테일러 스위프트의 유력한 후계자는 누구일까? 그녀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그 답을 제시한다.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은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 발매한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리뷰에서 이렇게 평했다.
그러면서 이 앨범에서 가장 컨트리적인 순간(컨트리는 스위프트가 경력을 시작한 장르다)이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며 이 웨스턴 장르는 스위프트의 과거이자 카펜터의 미래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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