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신예은, 7년 전 '첫사랑 허남준' 이번엔 양보 안 한다 (백번의 추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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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신예은, 7년 전 '첫사랑 허남준' 이번엔 양보 안 한다 (백번의 추억)[종합]

김다미와 신예은이 드디어 첫사랑 허남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종희는 재필을 데리고 병원에서 몰래 탈출해 영례를 만났다.

종희는 “나 다시 잘해보고 싶다.도와줄 거지?”라며 영례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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