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으로 '레블뢰군단'에서 낙마했다.
최근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10경기 연속골(14골)을 터뜨린 음바페이기에 더욱 아쉬운 부상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그는 국가대표팀 합류 전부터 부상을 안고 있었으며, 교체 직후보다 더 나쁜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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