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8월 초 확정되면서, 토트넘 공격진을 이끄는 선수는 다름 아닌 쿠두스가 됐다.
쿠두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윙어 중 도움 1위인 쿠두스는 기대 도움, 드리블 성공, 공격 경합 성공, 정확한 크로스, 경합 성공 모두 1위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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