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기록물, 국가기록원 서고로 옮긴다…"안전성 우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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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기록물, 국가기록원 서고로 옮긴다…"안전성 우려 해소"

냉동 기능이 있는 시설에 보관돼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던 입양기록물이 앞으로 국가기록원 서고로 옮겨져 보관될 전망이다.

보장원은 경기 고양시에 임시서고를 마련해 8개 입양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던 입양기록물 23만여건을 옮기는 작업을 지난달 완료했고, 나머지 아동복지시설의 기록물도 고양시 서고로 이관하는 게 당초 계획이었다.

논의 결과 관계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권리보장원 소관 입양기록물을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서고에 위탁 보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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