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의료사업 부진에 매년 400억원 적자···장비 노후화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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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의료사업 부진에 매년 400억원 적자···장비 노후화도 심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보훈병원 의료사업 부진 영향에 최근 3년간 해마다 4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22년부터 지난해 까지 매년 4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요 지역에서의 보훈병원 병상 가동률도 저조한 수치를 나타내는 등 적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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