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0% '女임원 되기 힘든 사회'…성차별 조직문화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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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 '女임원 되기 힘든 사회'…성차별 조직문화 D등급"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기업 임원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비율은 여성(80.3%)이 남성(60.3%)보다 20%포인트 높았다.

원인으로는 '남성 중심 조직 문화와 남성 승진을 선호하는 차별적 관행'(36.5%), '임신·출산·육아 부담에 따른 여성 승진 후보자 부족'(31.2%), '여성의 역량과 리더십에 대한 편견'(22.2%)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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