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소속팀 경기에 출전해 멀티 골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서 승점 62점(골득실차 +23)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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