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이 새로운 스케일의 앙코르 공연과 함께, 3만3000여 관객에게 화려하면서도 진솔한 감성고백을 건넸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희대 평화의 전당,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등 공연규모를 키워왔던 도영이 360도 개방형 구조의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를 배경으로 한층 더 다채로운 무대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공연 간 도영은 플라잉 스테이지와 리프트 등 다양한 무대시스템을 배경으로 솔로 감성매력부터 퍼포먼스감까지 본연의 스테이지 매력들을 대거 선보이며, 3만3000여 현장관객과 Beyond LIVE와 위버스 생중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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