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 10일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만 원이 안 되는 건보료를 내고 7000만 원에 육박하는 혜택을 받은 중국인 사례까지 혈세 먹튀가 멈추지 않고 있다.보험료는 우리 국민이 내고 혜택은 외국인이 가로챈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중국인 쇼핑 방지법’이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이라면 법안부터 내놓아라.
그때도 ‘외국인은 부동산 보유 제한이 없고 해외 금융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금융 회사들만 묶어놓으면 결과적으로 우리 국민만 역차별당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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