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최우식과 정소민의 위장 신혼 첫날부터 발각 위기를 맞으며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 흥행 궤도에 올랐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최우식과 정소민의 아슬아슬한 위장 신혼으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메리는 신혼집 경품을 지키기 위해 우주에게 “제 남편 좀 되어주실래요?”라며 위장 결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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