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낸시 美모에 긴장→이민우, 복잡한 입양 절차에 눈물 (살림남)[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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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낸시 美모에 긴장→이민우, 복잡한 입양 절차에 눈물 (살림남)[TV종합]

박서진 남매, 홍콩 시장 접수→성형 폭로까지…효정표 흥정 通했다! 이민우♥재일교포 예비 신부와 내년 5월 결혼식 ‘살림남’이 첫 가족 해외여행의 소소한 감동과 재혼 가족의 현실적 고민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예비 신부의 6세 딸과 법적으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입양’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

뜻밖의 현실을 마주한 이민우와 예비 신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두 사람의 표정에는 한층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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