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악몽이 됐다” 카스트로프 안방 데뷔전 조명한 독일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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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악몽이 됐다” 카스트로프 안방 데뷔전 조명한 독일 매체

한 독일 매체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의 A매치 출전을 두고 “악몽이 됐다”고 평했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서 교체 투입된 카스트로프의 활약을 조명한 것이다.

이 경기는 카스트로프의 A매치 3번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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