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크발(오른쪽)이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압둘라스포츠시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31분 결승골을 뽑고 기뻐하고 있다.
신태용 전 감독을 석연찮은 이유로 경질한 인도네시아가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했다.
인도네시아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압둘라스포츠시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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