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사상 초유’의 7시간 공복 사태를 맞았다.
12일 방송되는 ENA·NXT·코미디TV 공동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어튈라)’에서는 쯔양,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이 맛집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가운데, 충남 장흥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대호는 “쯔양은 1년에 한 번 건강검진 때만 공복을 견딘다”며 그를 달래려 하지만 ‘라면 20봉지 먹방’으로 유명한 쯔양은 “저 10초 만에 먹을 수 있어요”라며 폭주 직전 상태를 보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