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강남 아파트에 투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2006년쯤 한국에 왔다며 "20년 가까이 됐다.한국이 발전하는 모습을 다 눈으로 봤다.그래서 그때 택시 기본 요금이 1,900원이었다.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시급이 2,000원이 안 됐다.그래서 스타벅스 커피를 먹으려면 2~3시간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우리는 버블을 겪어봤기 때문에 한국도 떨어질 거라고 예상했다"면서 "그때 저를 잡아서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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